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MAX 시리즈 (문단 편집) === 2017~2018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lr-3b-hTGE)]}}}|| || {{{-2 ▲ [[DJMAX RESPECT]]의 오프닝 곡 '''[[glory day]]'''.[br]DJMAX의 지난 역사를 딛고 성공적으로 부활한다는 내용의 BGA로 큰 호평을 받았다.}}} || >''''DJMAX RESPECT'는 시리즈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작품입니다. 'DJMAX'는 절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BEXTER]]와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6579|인터뷰]] 中 [[DJMAX TECHNIKA Q]] 마지막 뮤직팩 업데이트 이후 약 2년이 지난 2016년 12월 28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DJMAX TECHNIKA Q]]의 [[https://twitter.com/DJMAX_global/status/813927574501892096|업데이트 예정 안내문]]을 공시했다. 안드로이드 7.0 버전 대응을 포함한 '''신곡'''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아쉽게도 [[DJMAX RAY]]는 한 달 전에 서비스 종료 공지를 했으며, 테크니카 Q 업데이트 예고를 했던 날이 RAY의 종료일이었다.], 2017년 2월 23일 기본 곡 수록의 개념으로 [[DJMAX TECHNIKA Q/수록곡#s-3.4|4개의 신곡]]이 업데이트 후 추가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 끝에 6월 15일 [[https://t.co/hRBLp3Er5y|DJMAX TECHNIKA Q 2017]]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비주얼 대격변은 물론이고 개발팀도 PLANET TEAM에서 TEAM ARES로 옮겨졌다. 게다가 티저 영상 마지막에 '''EVOLUTION IS NOT OVER YET'''에 본격적으로 부활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였음을 선포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본래 1월 발매 예정이었던 [[DJMAX RESPECT]]는 6개월 가량의 연기 끝에 2017년 7월 28일 출시되었다. 본격적으로 시리즈의 부활을 컨셉으로 한 작품답게 '''지금까지 나온 모든 타이틀의 수록곡을 담겠다'''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내걸었으며 유저와의 소통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도 수준급이라 유저들 사이에서도 오랜만에 좋은 평가가 나오는 등 앞으로의 계획을 기대해볼 만하다. 8월 26일에 [[DJMAX RESPECT U]]라는 콘서트를 열었으며 DLC로 [[DJMAX Trilogy]][* 2017년 9월 28일 발매.]와 [[메트로 프로젝트]][* 클래지콰이 에디션, 테크니카1, 블랙 스퀘어 순으로 분할 출시. CE DLC는 12월 21일 발매.]를 공개했다. 2017년 현재 DJMAX RESPECT가 성황리에 판매되는 요즘, 디맥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우리가 알던 디맥이 맞나?"'''라고 의심할 정도로 과거의 이미지를 청산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실제로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리스펙트 개발 소식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의아해 하는 리듬 게이머들이 많았다.] 공식 트위터도 유저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고, 한때 디맥의 마지막이었던 TECHNIKA Q도 비주얼 대격변은 물론 신곡 업데이트에다가 새로운 기능 추가까지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펙트에서도 전작들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해결해 출시하였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오류가 발견되면 절대 그냥 두지 않고 신속히 개선한다. 게다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끊임없이 보답하고 있다. 데이터가 소실되었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백업 서버를 뒤져서 살린 [[CnP]][* [[DJMAX Portable]] 스태프 롤은 소스가 완전히 유실되었는지 수록하지 못하였고, [[DJMAX 온라인]] [[범용 BGA]]를 리마스터링해서 수록하였다.]가 대표적인 예다. 무엇보다도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유저-제작진과의 생방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단순히 업데이트 소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질문들을 직접 제작진이 대답해주는 성의와 제작진들의 재미난 케미가 상호작용을 이뤄 서로간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이는 리듬 게임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계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제일로 큰 것. 당장 이러한 태도가 한국 리듬 게임에서는 [[EZ2AC]]를 제외하곤 거의 전무하며, 해외 리듬 게임 역시 [[BEMANI 생방송]]을 빼고는 매우 드물다. 2017년 12월 5일 네오위즈에서 DJMAX와 TAP SONIC에 쓰일 음악 공모전을 진행하며 리듬 게임 브랜드 [[MUCA]]를 선보였다. DJMAX 시리즈, TAP SONIC 시리즈 등을 비롯한 리듬 게임과 다수 게임이 MUCA 브랜드로 편입되었다. 항후 DJMAX 시리즈의 방향성과 계획 등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때까지 순조로운 운영을 지속하면서 DJMAX 시리즈의 앞길을 막을 것은 없어 보였지만 2018년은 여러모로 옴 붙은 해가 되었다. RESPECT는 [[DJMAX RESPECT/논란 및 사건 사고#s-1.3|일부 외주 인력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TECHNIKA Q는 얼마 전까지 4라인 업데이트, [[Never Ending TECHNIKA]] 등의 신곡 업데이트 등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전조 없이 갑작스럽게 [[DJMAX TECHNIKA Q#s-2.7|서비스를 종료]]해버렸다. 이후 TEAM ARES의 팀장이었던 [[XeoN]]이 밝히기로는, 제작진들 입장에선 TECHNIKA Q를 종료하고 싶지 않았고, 서비스를 종료하더라도 오프라인 패치는 꼭 하고 싶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